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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폰 16을 구매하고 계신다면 여러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중 자급제로 구입하는 방법과 통신사를 통해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급제는 알뜰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 통신사는 2년 약정 기준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자급제 구매 vs 통신사 구매 이유
간단하게 자급제는 알뜰요금제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하며 통신사 요금제를 이용하는 분들은 2년 약정을 통해 할인을 받습니다.
아이폰 16 자급제 구매 이유
자급제로 아이폰 16을 구매하게 되면 128GB 기준으로 1,250,000원에 기기를 구입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렴한 알뜰요금제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저렴하게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급제 폰 구매 + 알뜰요금제 사용에 장점인데 요금제를 저렴하게 사용하면 할수록 장기적으로 더 저렴해지는 것입니다.
저렴한 알뜰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있을 수 있는데 3 mbps인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유튜브 시청과 게임은 무난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속도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약정이 없기 때문에 얼마든지 요금제 및 통신사를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요금제를 매번 변경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통신사 약정 구매 이유
통신사를 통해서 구매하는 이유는 신뢰성이 높으며 결합 할인이라는 장점과 요금제 특별 혜택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사에서 가입을 하게 되면 약정할인을 받아야 해서 2년 동안은 해당 통신사를 무조건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휴카드 발급을 통해서 통신비를 할인받기 위해서는 해당 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LG U+ 현대카드 M Edition3을 사용할 경우 월 최대 2.5만 원 통신비를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혜택을 무조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면 전월 이용금액이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 시 15,000 할인을 받고 전월 이용금액이 100만 원 이상 시 2만 5천 원 할인을 받는 방식입니다.
자급제 구매 vs 통신사 구매 총정리
두 가지 방식을 정리해 보자면 초기 비용이 많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더 저렴한 것은 자급제폰 구매 + 알뜰요금제 사용 방식이고 가족 결합이나 통신사 혜택등을 중요시한다면 통신사를 통해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자급제 방식은 매번 저렴한 요금제로 변경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고 통신사 방식은 약정이 있기 때문에 약정기간 동안은 고가 요금제를 사용해야 하고 추가적인 제휴 혜택을 받으려면 조건을 완료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국 기기값을 다 주고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자급제 + 알뜰요금제 방식이냐 아니면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하고 약정을 하는 통신사를 통한 구매 방식이냐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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